드래곤즈 도그마 2 더 드래곤 파이널 (최종) 보스 공략 방법
이번이 드래곤과의 마지막 만남이고, 어떤 면에서는 마지막 보스전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드래곤과의 대결은 제가 전에 싸웠던 레서 드레이크와 비교했을 때 훨씬 간단합니다. 게임 내내 마주친 다른 용들처럼, 이 전투의 위험 지역은 앞쪽, 앞발톱 근처, 그리고 몸 아래입니다. 용이 하늘로 뛰어오를 때마다, 불의 숨결, 싹쓸이 발톱 공격, 그리고 몸통 후려치기를 조심하세요. 용은 또한 발톱 중 하나를 들어 올려 손바닥에 에너지를 모아 신호를 보내는 마법을 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가 마법을 거는 동안 그의 주변 공중에 마법의 고리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법을 거는 위치를 알 수 있으므로 뒤로 물러서서 표시된 지점을 피합니다. 지금까지 가이드에 신경을 썼다면 아마 여기서 이미 어떤 전략이 있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인데, 그의 머리 위로 올라가 뿔과 얼굴을 최대한 공격하는 전략입니다. 틈이 보이면, 다리를 잡고 그의 등 위로 올라가거나, 그가 몸을 구부려서 그의 머리를 직접 잡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그 용은 매우 커서 넘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게 그의 등으로 서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그의 척추를 따라 걷고, 그의 머리로 향하고, 그리고 나서 공격을 시작하기 위해 그의 뿔 사이에 서 있습니다.
그냥 여기 계속 서 있는 것이 꽤 안전합니다. 하지만 용은 때때로 머리를 흔들며 당신을 쫓아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는 또한 그의 불타는 주문으로 당신을 겨냥할 수 있고, 당신이 그것을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더라도 당신이 붙잡아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어쨌든 떨어질 가능성이 적습니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면, 그냥 떨쳐버리고 회복하고 다시 용에게로 돌아가세요. 용이 하늘로 올라가고 전투 중에 전장을 돌기 시작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맨 앞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목하세요! 이 행동을 하기 전에, 용은 공중으로 떠서 꼬리를 땅에 끌면서 한동안 매달려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본다면, 그의 꼬리를 잡고 위로 올라가는 것이 그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일단 전장을 누비기 시작하면 타격을 입을 차례입니다. 조심스럽게 머리로 돌아가 뿔 사이에 몸을 두고 가능한 한 많은 공격을 가합니다. 미스틱 스피어핸드처럼 공격하면서 움직이는 클래스라면 실수로 이탈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